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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다이어리

룩셈부르크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든 창작과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회사! 디지캡입니다.

 

오늘은 멀리서 손님이 오셨어요.

 

룩셈부르크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이

저희 디지캡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환영 팻말도 놓고..

 

 

 

 

양갱과 화과자도.

PT 도중 양갱을 드시며

신기해하시던ㅎㅎ

 

대부분의 외국 손님들은

양갱을 드시더군요.

 

 

 

 

세팅완료!

시큐리티 앤 릴라이어빌리티.

 

 

 

 

룩셈부르크 뿐만 아니라

유럽 다른 국가에서도 오셨더군요.

 

 

 

 

명함을 주고 받는 이사님,대리님과 손님들.

한 명씩 차례 차례 명함 대기줄..

 

 

 

 

 

 

불을 꺼야 조용해지려나..

인사 후 약간의 잡담?이 끝나고

이사님께서 PT를 하셨습니다.

 

 

 

 

영어로 유창하게 피티를 하심.

중간에 유머도 하시는 여유로움..

그리고 부러움.

 

 

 

 

열중모드

 

 

 

 

정민아 대리님의 시연

엄청 떨었다고 하시는데

사실 떨고 계신 줄 몰랐다능..

 

 

 

 

멜론에 적용된 DRM에 대해 설명.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1분 듣기밖에 되지 않는 멜론.

덕분에 저작권자의 권리와

사업자의 이익이 보장되는.

 

모두 디지캡의 DRM덕분입니다.

 

라고 설명했지만,

삼성의 MILK 서비스에 대해 언급하시는

어떤 분이 계셨으니...

 

당황하지 않고

답변해드리는 대리님과 이사님.

 

 

 

 

 질문 후 양갱 까묵고 계시는..

 

 

 

 

 

PT후 관심을 보이시는 양갱 손님.

호호

 

 

 

 

 

By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