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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캡, 2025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 C2PA 기반 콘텐츠 진위 검증 플랫폼 본아이디(BornID) 부스 전시

디지캡 DigiCAP 2025. 11. 24. 15:30

 

지난 10월에 참여한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이어 11월 5일,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2025)'에 방송·AI·SW 솔루션 전문 기업 디지캡(DigiCAP)이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치안'이 아닌 '저작권'이라는 무대에서 말이죠.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디지털 진위 검증' 기술이 특정 산업을 넘어 AI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ICOTEC 2025 현장에서 확인한 AI 저작권의 3대 쟁점과 디지캡이 선보인 '본아이디(BornID)'가 왜 이토록 주목받는지 그 이유를 깊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AI는 저작권 프리패스?" ICOTEC 2025 현장에서 본 C2PA와 'BornID'의 이유 있는 자신감

"공정한 저작권, 투명한 AI".

이번 ICOTEC 2025의 슬로건입니다. 이 한 문장에 현재 AI 업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가 모두 담겨있죠. AI가 놀라운 창작물을 쏟아내는 지금,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에 부딪혔습니다.

  • "AI 학습에 쓰인 내 그림, 내 글의 저작권은?" (학습 데이터 문제)
  • "AI가 만든 이 결과물은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산출물 신뢰 문제)

콘퍼런스 현장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정책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AI 딜레마: 2025년의 3가지 핵심 의제

현장의 분위기는 '이제는 논의가 아닌 실행'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로 가득했습니다.

세 가지 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I의 투명성 강화: AI가 무엇을 학습했는지(학습 데이터 목록) 공개하고, 원치 않는 데이터 학습을 거부할 권리(TDM 옵트아웃)를 표준화하는 것. "깜깜이 학습"은 안 된다는 겁니다.

2) AI 학습 활성화: 그렇다고 무조건 막기만 할 순 없죠. TDM(텍스트/데이터 마이닝) 면책 규정이나 저작권료 마트 거래처럼, 합법적이고 공정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

3) AI 산출물 활용: 바로 이 지점이 이번 포스팅의 핵심입니다. AI가 만든 콘텐츠인지, 사람이 만든 콘텐츠인지 구별하고, 그 출처와 진위를 식별하는 기술(C2PA, 워터마킹, 핑거프린팅)의 도입입니다.


해답의 중심에 선 'C2PA' 그리고 '본아이디(BornID)'

콘퍼런스장 밖에 마련된 부스에서 디지캡은 KPEX에 이어 ICOTEC에서도 본아이디(BornID)를 선보였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3번 의제, 즉 'AI 산출물 활용'에 대한 가장 강력한 기술적 해답이 바로 C2PA핑거프린팅이기 때문입니다.


ICOTEC 2025 디지캡 부스 앞은 행사 내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치안 산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저작권 위원회, 콘텐츠 제작사, 미디어 플랫폼 담당자들이 한목소리로 물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이 AI가 만든 건지, 사람이 찍은 건지 어떻게 증명합니까?"

디지캡의 본아이디(BornID)는 이 난제에 대해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글로벌 표준 기술인 C2PA핑거프린트를 융합하여 PC와 모바일 환경에 완벽하게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것은 진짜입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콘텐츠가 생성(Born)되는 그 순간부터 유통되는 전 과정을 암호화하여 기록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BornID가 가진 '이유 있는 자신감'의 원천입니다.


생성형 AI 시대에 주목받는 핵심 기술: C2PA와 BornID란?

1.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 연합)란?

쉽게 말해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여권'입니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표준 기술로, 콘텐츠의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일 자체에 암호화하여 심어둡니다.

2. 디지캡의 '본아이디(BornID)'가 특별한 이유

디지캡의 BornID는 이 C2PA 기술을 앱(App) 형태로 구현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솔루션입니다.

  • 촬영 즉시 인증: 앱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C2PA 기반의 메타데이터가 생성되어 원본임이 증명됩니다.
  • 무결성 보장: 누군가 이미지를 포토샵이나 AI로 조작하면? 인증 '씰(Seal)'이 깨지며 조작 사실이 즉시 드러납니다.
  • 콘텐츠 진위 검증: 딥페이크나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뉴스 제보나 증거 자료로서 진위 여부 검증이 가능합니다.

AI 시대, '저작권 보호'를 넘어 '신뢰의 인프라'로

이번 ICOTEC 2025에서 확인한 것은 콘텐츠 진위 검증 기술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불법 복제를 막는 것이 저작권 기술의 핵심이었다면, 생성형 AI 시대에는 "이 콘텐츠의 출처가 어디인가?"를 밝히는 것이 저작권의 시작이자 끝이 되었습니다. 디지캡이 방송 미디어 기술을 넘어 콘텐츠 진위 검증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본아이디(BornID)창작자에게는 '내 것임을 증명하는 권리'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볼 권리'를 제공합니다.


마치며: 투명한 AI 세상을 여는 열쇠

"공정한 저작권, 투명한 AI." ICOTEC 2025의 슬로건처럼, 투명성은 기술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디지캡은 본아이디(BornID)를 통해 딥페이크와 허위 정보의 파도를 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AI가 만들어낼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진짜'의 가치를 지키는 디지캡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