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 주신다던 은주씨 전 못받았슴다..

사탕 드시고 결국 워커힐 가신 유정우님


함께하신 이창호님

그렇습니다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만... 이분들은..흑흑

출발때문에 설레이시는 정인성님

차가 있음에도 다들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를 걱정하며
지하철을 타고 오셨습니다

문제는 광나루역에서 내려서입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갈까, 택시를 탈까 고민했는데
막연히 걸으시는 위 두분때문에 많은분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벚꽃때문에
다들 힘들었지만 즐겁게 변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희 회사의 은방울 자매처럼
핑클들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저긴 저게 유니폼인듯 싶어요.. 사이즈까지 똑같다니......

핑클을 보시더니 외로워하시는 한인헌님

한국에 처음 오신 존리님

아.. 마땅히 정말 떠오르는말이 없었습니다..
하이 라고라도 적어놓을걸 그랬나요?

한인헌님 계속 등장입니다

이번에 레드보드에 참여하신 유정우님
많은 약력이 있으시지요

이거 올려도
괜찮은걸까요????? 아휴.. 정말 후한이 걱정되는군요..

절도 있는 손동작 오성흔님

자주 햄볶으시는
이은정님.. 이분의 활약을 주목해주세요

헤에~ 고한나님

자체 모자이크 1

모자이크 2

정인성님 계속 이렇게 나오시다니 큰일입니다..

눈빛이 거참..


다들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꽃을 머리에 하신 유부남님

아.. 훈남님들 멋있습니다.

아.. 반해버릴것 같습니다

계란까지 구워주시는 이은정님

제자 1인
아마도 이분들 올리는거 알고도 찍으셨으니
별말 없으시겠죠?

오랜만에 나들이 오신 가족내외

오빠와 동생들

님하 컵은 살려주세요 ㅠ.ㅠ

누굴 잡아드시려나..

드디어 안주들이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2만원짜리 안주!! 헉헉
푸짐하지 않습니다

오꼬노미야끼.. 근데 이건 구경도못했습니다
저는 배달을 하느라 ㅠㅠ

아 맛있겠다~

와.. 이거 라면같은데
이것도 2만원이랍니다.. 워커힐 호텔 쫌 너무했군요

아 맛있겠습니다..
저도 이건 못먹어봤습니다 ㅠㅠ

이게 바로 한잔에 만원짜리
하이네켄입니다..ㅠㅠ

아.. 이건 햄만 좀 먹어보았습니다..

저 둘이 합쳐서 3만원입니다..
아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느라 정신이 없군요

아.. 저는 그래도
흔적을 남기기 위해 잠시 못먹었습니다
이제 가보니 하나도 안남았더군요 ㅠㅠ

아..
훈남님들 탐색중이시군요

아..
너무너무 친해보입니다..
아 왼쪽은 사실 접니다

아.. 다들 피곤해보이십니다


아.. 맥주는 이렇게 먹는거구나

벚꽃이 정말 만개 했습니다

오 핸드폰에 감동하신 이은정님

수다중이신 여러분들

하하하..
방구에 당황하신 고한나님

우오 우오 우오
내가 원하는 냄새

정인성님을 괴롭히시는 이은정님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성님 평소 이은정님을
많이 괴롭히셨나 봅니다

으하하.. 매력적이십니다

이은정님
또 한건 하셨네요

아까부터
마땅히 뭐라 쓸 말이 없으신 분..

이명호님.. 자제...부탁드립니다

과도한 음주는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아.. 이분도
과도한 음주로 큰일이군요

ㅋㅋ
과도한 음주 사진 2


아 이은정님
그만좀 괴롭히세효
빵상?

큰일이군요 이은정님
조심하세요

다들 즐겁게..
ㅎㅎㅎ


스톱

더티 댄싱을 좋아하시는
김진경님

아 좌우분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아마도.

행복하십니다

아..
이분 왠지 멋있으십니다

어서 집에 가셔야겠습니다

아 별로 차이가
안나시는군요 으하하

아.. 다들
과도한 음주로 큰일나셨습니다

으하하
다들 어쩌시려고

다들
큰일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참 뭐라 말해야할지

아 2차에서
저렴한 안주로 체인지

아직까지 적응하기 힘드신 이동하님

캬 사진에 만족하신 신길만님

사진이 참 잘나오십니다

은주님 넘흐 좋아하시는게 아닌지

절묘한 손가락 위치

사진에 대해
프로의식이 있는 접니다

마술을 보여주시는 김은주님

어??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헉..
쨘하고 돈으로 바뀌였군요

오
마술계에 진출하세요

인도에서 마술 구경하시러 오신분

자 이렇게
벚꽃구경이 끝났습니다..
블로그에 글이 자주 올라오려면
자주 놀러가야겠죠
대표님?????????
------------------ 저는 서비스 사업팀 이명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