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캡 3월 월례회

 

 

온화한 공기가 황사와 함께 나뒹구는 3월 셋째 주 월요일..

디지캡의 3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월례회라도 있어 평소에 보기 힘든 얼굴들을 보는 것 같네요.

 

 

 

 

이번 달은 최근 들어 신규 입사자가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임원 두분이 새로 오셨고,

5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뻘쭘한 자기 소개..

 

 

 

 

나중에 추억이 될 기념 사진 한 컷.

 

 

 

 

두 컷.

저희는 끝내 정채리 사원의 노래를 듣지 못했습니다..

 

 

 

 

어김없이 3월 생일자를 위한 축하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디지캡에서는 이렇게 생일자에게 상품권을 드린답니다.

 

 

 

 

 

이번 달 생일자들은 프로젝터를 교묘히 피해갔네요.

딱히 모자이크가 필요없어 다행;

 

 

 

 

뒤이어 사장님의 이번 달 실적에 대한 발표를 해주시고,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퇴직 연금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는데요,

모두 자세히 알아보시고 무엇이 본인에게 더 좋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황사 조심하시구요,

3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