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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PTV

[기사]디지캡, 해외서 인정받은 보안업체 [세상을 바꾸는 W리더십]디지캡, 해외서 인정받은 보안업체] 디지털저작권관리 주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지캡은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는 디지털 콘텐츠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다. 디지캡의 대표 솔루션 기술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수신제한시스템(CAS)이다. DRM은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볼 때 서비스업자에게 권한 받은 사람만 합법적으로 이용토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CAS는 프로그램이나 채널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사용자가 가입하지 않은 채널에는 접근을 제한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디지캡은 2000년 설립 후 줄곧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기술력 만이 시장에서 외국계 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에서였다. 현재 전 직원 중 80%가량이 엔지니어로 이뤄진 이유다. 2002.. 더보기
[IP특허스타기업] 디지캡 / 모바일IP 디지털콘텐츠 보호 및 관리 전문기업 디지캡(대표 이도희)은 지난달 모바일 IPTV시스템을 SK브로드밴드에 구축했다. 디지캡 모바일 IPTV는 스마트폰으로 보던 방송 프로그램을 집에서 TV로 이어 볼 수 있다. 실시간 스포츠중계, 길이가 짧은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 등을 VOD(주문형비디오) 형태로 끊김없이 시청할 수 있다. 공유하기 기능도 있어 시청 중인 방송에 대한 의견 및 방송 정보와 URL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할 수 있고 친구에게 콘텐츠도 추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으로 콘텐츠, 맛집, 지도 등을 검색하는 기능,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디지캡은 모바일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DRM 시스템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불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