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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컬 콘텐츠

[기사]디지캡, 해외서 인정받은 보안업체 [세상을 바꾸는 W리더십]디지캡, 해외서 인정받은 보안업체] 디지털저작권관리 주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지캡은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는 디지털 콘텐츠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다. 디지캡의 대표 솔루션 기술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수신제한시스템(CAS)이다. DRM은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볼 때 서비스업자에게 권한 받은 사람만 합법적으로 이용토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CAS는 프로그램이나 채널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사용자가 가입하지 않은 채널에는 접근을 제한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디지캡은 2000년 설립 후 줄곧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기술력 만이 시장에서 외국계 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에서였다. 현재 전 직원 중 80%가량이 엔지니어로 이뤄진 이유다. 2002.. 더보기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보안 솔루션 선도기업 Question in Advance 디지캡이 디지털 콘텐츠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비결은? (1) 엔지니어와 마케터가 조화를 이룬 2인 경영체제 (2)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 (3) 라이프 타이밍에 한 발자국 앞서간 비즈니스 마인드 (4) 솔루션의 서비스화를 위한 임직원의 노력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TV와 같은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1년 세계 콘텐츠시장의 규모는 1조 6,000억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콘텐츠 시장의 성장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보호라는 새로운 이슈도 부각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보안의 21세기 선두주자’를 목표로 디지털 콘텐츠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