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CAP NEWS

디지캡, VFX·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 가속...M83·디블라트와 맞손

디지캡 DigiCAP 2025. 8. 25. 14:14

좌측부터 정성진 M38 대표, 최완호 디블라트 대표, 백승헌 디지캡 CEO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기술력 확보와 K-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 향상 목적

국내 유일 오토데스크 및 어도비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디지캡(대표 백승헌)은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M83, 자회사 디블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VFX,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영향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디지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블라트에서 개발한 '라이트닝 옵스' 솔루션을 오토데스크 프로젝트관리 및 리뷰 툴인 FPTR와 연동한 패키징 작업을 우선 추진한다. M&E 제작자 및 실무자를 위한 이번 플러그인 개발은 현장 중심 실무 환경을 적극 반영하고, 작업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10월 제품 상용화 예정이고,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영상 데이터 라벨링·공간설계 솔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M83, 디블라트의 기술력과 디지캡의 소프트웨어 사업 역량이 결합돼 고객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백승헌 디지캡 CEO는 “이번 M83, 디블라트와 업무협약은 VFX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에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협업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