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지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하이서울기업'들의 약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SBA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하이서울기업 2020년 결산' 내용을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SBA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983곳으로, 이들은 지난해 134억원(2019년 133억원)의 평균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벤처 평균(58억원)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대외무역 위기 속에서도 디지캡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오클라호마 시티 등 여러 미국 지역에서 방송솔루션을 공급하는 실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기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9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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