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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

구글 I/O - 가상 현실, 사물 인터넷, 구글 웨어 등




구글이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서브웨이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계약을 맺으면서 모바일 결제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5 28일에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를 소개했다. 안드로이드 페이는안드로이드 OS 포함되어 있으며 NFC기술을 사용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매장 NFC리더를 보유한 곳에 방문한 고객들이 모바일로 결제를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Whole Foods Macy's같은 미국의 브랜드들이 계약을 맺었다.

 

Google Pushes into virtual reality

 

구글은 I/O에서 대중에게 가상 현실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360 촬영을 쉽게 하기 위해 고프로와 계약을 맺었다.

 

고프로는 영상을 촬영할 16대의 카메라를 형태로 배열한 'rig' 개발했는데, 구글은 3D 360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단 클라우드에 업로드 되면  모든 영상을 연결할 소프트웨어를 런칭했다.

 

구글은 또한 저렴한 가상 현실 Cardboard 업데이트하여 6인치까지 스크린과 연동되도록 하고 애플의 iOS앱을 설치할 있도록 했다. 이것은 거의 대부분의 크기의 스마트폰이 Cardboard 삽입될 있고 가상 현실 콘텐츠를 있는 스크린으로 활용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의 Oculus Rift Sony 포함한 기술 회사들은 가상 현실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가격대는 높은 수준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작년 런칭 당시 $1500 호가했다. 비교했을 , Cardboard 퀄리티는 낮지만 25달러 정도이다.

 

The internet of things

 

안드로이드가 대다수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구글은 사물인터넷까지 지평을 넓혔다. 냉장고 같은 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말이다.

 

그들은 Brillo 런칭했는데, 이는 디바이스끼리 커뮤니케이션할 있게 하는 새로운 기준인 dubbed Weave 의해 뒷받침되는 IoT 위한 운영체제이다.

 

브랜드들은 그들이 구축한 OS 상관없이 제품들 사이에 상호호환성을 확인하기 위한 어떤 디바이스에도 위브를 설치할 있을 것이다.

 

Overhauling Google Wear

 

구글은 웨어러블 기술을 더욱 "흘낏 보기 쉽고, 작동하기 쉬우며, 노력이 들지 않도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목 튕기기, 표정 인식, 인터넷 상시 접속 등의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지금까지 4000 이상의 앱이 구글 웨어를 위해 개발되어져 왔고, 구글은 업데이트가 많은 브랜드들이 애플 워치에 이은 기술 발전을 복돋우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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