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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다이어리

디지캡 11월 월례회

 

 

 

 

모든 창작과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디지캡입니다.

 

11월의 근무 첫 날!

월례회가 있었어요.

 

 

 

 

11월 생일자들을 위한 생일 파티!

이번엔 특별히 고깔 모자까지 준비하여 회춘...

 

 

 

 

이번엔 두번째로 특별히 2단 케익

1층은 떡 케익(?)

 

 

 

 

 

축하합니다!

 

 

 

 

케익 앞에서 찰칵

 

 

 

 

억지로 케익 앞에서 얼굴 찰칵

 

 

 

 

생일 파티 후 체육대회 동영상 감상 시간이 있었습니다.

민망함과 익살스러움이 교차하는 시간..

 

 

 

 

부상으로 MVP상을 미처 받지 못하신 진 과장님 MVP 수상식!

부상 투혼으로 체육대회를 빛내주었지요.

 

 

 

 

 

상품은 그자리에서 발가 벗겨 집니다.

 

 

 

 

포장지를 뜯고 나니, 상자..

 

 

 

 

상자 안에 또다른 상자

 

 

 

 

상자 안에 또 다른 상자??

겉으로 봐선 미러리스 카메라네요.

매우 고가의..

 

 

 

 

추카추카! ><

 

 

 

 

이어 고병수 부장님의 저작권 기술인상 수상에 대한 기쁜 소식!

부장님이 빛나고 디지캡이 빛나는 순간입니다.

다른 경쟁사 직원들도 많았는데,, 자랑스럽습니다.

 

 

 

 

곽동석 대리님의 수줍은 결혼 발표

ㅎㅎㅎ 축하드려용

 

 

 

 

마지막으로 주린 배를 움겨쥐고

고박사님의 발표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차량과 연동된 스마트 기기와 그에 대한 보안 기술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월례회에는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 말씀.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디지캡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이룹니다.

그에 있어, 우리 각자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회사는 그를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좋~은 말씀.

 

그러한 개인 브랜드가 디지캡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잘 어우러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한마음으로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남은 두 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