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4월 13일 게재
국내 방송수신제한시스템(CAS)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의 선전을 발판으로 신시장 개척에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국내 CAS 시장은 그동안 외산 업체들이 독식하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새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케이블TV 업체들이 국산 CAS를 쓰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PTV 분야는 전체 시장을 디지캡·코어트러스트·알티캐스트 등 국내 업체가 장악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신문사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www.etnews.co.kr/201104120205
'DigiCAP NEWS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3주, 디지캡 새소식 입니다. (0) | 2011.06.23 |
---|---|
디지캡 6월 1주 새소식 입니다. (0) | 2011.06.02 |
4월 2주 디지캡의 최근 소식 (월례회, 장기근속 포상, 승진 인사발령) (0) | 2011.04.14 |
디지캡, 전파방송신기술상 국무총리상 수상 (0) | 2010.11.25 |
MBC 뉴스 보도, "CAS 같은 방어기술과 포렌식 같은 대응기술의 융합 필요" (0)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