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라는 말 '더불어' 라는 말이 더 절실히 느껴지는 가을 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연휴가 있었던 관계로 네번째 화요일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9월은 신규입사자 분들께서 봉사 담당을 맡아 주셨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왜 이리 차가 막히는지...
회사에서 복지관까지 거리는 단 6.5키로미터....하! 지! 만!
자동차로 40여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비가오는 날은 늦지 않게 조금더 서둘러 출발해야 할꺼 같습니다^^
이번달부터 식사인원이 약100여분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식사배식 시간이 약 20여분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그러한 마음들이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달에 단 몇시간......
일년동안의 봉사시간을 다 합친다 하여도 하루가 안되는 시간 이지만..
이러한 마음과 실천들이 모여서
조금이나마 이웃을 돌아보며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디지캡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달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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