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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다이어리

디지캡, 가을맞이 '관악산 등산' 다녀왔어요~ 2008 가을의 중반, 10월 24일 금요일. 조금은 쌀쌀했지만, 디지캡의 열정이 가득했던 한가족 등산대회를 관악산으로 다녀왔어요. 더보기
[사진이벤트] 댓글 추천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1번 by 이명호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2번 by 정인성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3번 by 김정덕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4번 by 유정우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5번 by 김다해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6번 by 김경민 더보기
[사진이벤트] 기호 7번 by 김기영 더보기
맛있는 디지캡 아침식사!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 -발야구 타임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_물 캠페인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_점심시간! 더보기
2008' 디지캡 한마음 체육대회 엄청난 황사가 몰아쳤던 2008년 5월 30일. 주변을 둘러봐도 다니는 이 하나 없던 여의도 한강둔치 축구장, 모래바람 부는 날씨에 걱정스러움도 잠시, 모처럼 사무실을 벗어나 확! 트인 야외, 그곳엔 디지캡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생기 발랄, 열정이 넘치던 그 날, 디지캡 첫! 체육대회 현장 속으로 고고씽~! PHOTO STORY [1] 더보기
워커힐호텔 벚꽃 구경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11일 디지캡에서는 만연한 봄을 맞아 벚꽃 구경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워커힐 호텔로 아차산 전망과 한강 조망등 인기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사탕 주신다던 은주씨 전 못받았슴다.. 사탕 드시고 결국 워커힐 가신 유정우님 함께하신 이창호님 그렇습니다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만... 이분들은..흑흑 출발때문에 설레이시는 정인성님 차가 있음에도 다들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를 걱정하며 지하철을 타고 오셨습니다 문제는 광나루역에서 내려서입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갈까, 택시를 탈까 고민했는데 막연히 걸으시는 위 두분때문에 많은분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벚꽃때문에 다들 힘들었지만 즐겁게 변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희 회사의 은방울 자매처럼 핑클들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저긴 저게 .. 더보기
디지캡 창립기념일 기념 청계산 등산 첫번째 이야기 지난 3월 28일 금요일, 디지캡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자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계산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높지 않은산이지만 많은 임직원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정말로 완벽하고도 철저하게 준비하신 조지희님 마찬가지로 준비 열심히 하신 이번에 새로 입사하신 서영봉님 물을 준비하신 한인헌님 힙합 패션을 하고 오신 김기영님 아침부터 군것질 하시는 김은주님 이제 곧 입대하시는 이주일님 급작스레 어느분의 현란한 등장으로 청계산이 시끄러워졌습니다 두둥!! 그 분은 바로 멋진 패션을 하고 오신 박민주님이셨습니다 이번에 처음 회사에 입사하신다는 신입사원 이동하님 오랜만에 나들이에 너무 즐거워 하시는 이기택님 마침 우연치않게 솔로몬의 선택 고승덕 변호사님이 청계산에 유세를 오셨습니다. 자.. 더보기
디지캡 창립기념일 기념 청계산 등산 두번째 이야기 지난 디지캡 창립기념일 등산 첫번째 이야기의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힘들지만 슈많은 사진을 정리하였습니다~ 비록 재미 요소를 첨가하고자 사진에 문구를 넣었으나.. 출연하신 분들이나 관련이 있으신분들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청계산에 연예인이 정말 자주 온다더니 10M 연예인 이셨습니다 사진 찍기 싫어하시는 두분 어머.. 저사람은 누굴까요? (왼쪽)많은 여동생들을 선두하시고 오시는 박민주님 국가의 미래를 위해 면밀히 국회의원 후보를 검토하고 계신 이은정님 도시락 클럽 모임 시샵을 맡으신 이종호님 초상권 일부에만 있으신 김진혁님 거래중이신 오성흔님, 정인성님 숨어버리신 신길만님 전화중이신 대표님과 소장님 오이 몰래 드시고 계신 고한나님, 오이 찾고 계시는 김은주님 디지캡 이제곧미녀 세분 달려가시는 유정우님,.. 더보기
주니어보드를 시작합니다 문화활성화 기획의 일환으로 당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기업문화 조성을 위하여, 직원들이 참여하는 주니어보드 제도를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희망하시는 분이나 추천하고자 하시는 분은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디지캡 주니어보드의 명칭: DIGICAP@RED BOARD 2. DIGICAP@RED BOARD의 목적 및 활동방향 1) 우수 핵심인력 양성 창구 2) 젊고 참신한 직원들의 열정을 경영참여 방식으로 이끌어내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3) 주요 경영 정책에 대한 교감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 4) 신 조직 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 관리의 촉진자 5) 디지캡의 대내외적 행사 기획 및 운영 3. DIGICAP@RED BOARD의 구성.. 더보기
디지캡의 CI 를 변경 합니다. 지금까지 잘못 사용되오던 디지캡의 CI 를 아래와 같이 변경 하였습니다. 모든 임직원 여러분이나, 외부 거래처에서는 CI를 아래와 같이 변경 부탁 드립니다. Write by 서비스 사업팀/이명준 더보기
2008 디지캡 비전을 공유 합니다 지난 2월 26일 워크샵 시 회사의 비전을 함께 설정하고 공유하기 위해 사장님 이하 전 임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비젼과 미션 등을 확정하게 되어 이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 모든 창작과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 상세내역은 첨부 자료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업의 성장과 개인의 행복이 동반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디지캡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 Write by Admin Unit/김정덕 더보기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지 합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세미나 및 교육 지원제도를 새롭게 마련하여 전사적으로 실시하고자 하오니,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로 조직활성화와 함께 자기 계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도 년간 교육 및 세미나 실행 계획 1.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목적 전사적으로 직원들의 기본 업무의 능력을 키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더쉽 습득을 통한 조직적 체계를 갖춤으로 조직력과 팀웍 함양으로 성과를 높이고, 자기혁신과 대인관계향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성숙시킴으로,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 2. 일 정 : 2008년 3월 ~ 12월 3. 교육 및 세미나 항목 [교육] * 년간 계획 일정 대상 구분 교육 내용 일 정 교육 방법 전 체 자기혁신과 조직활성화 비주얼 보고서 작성.. 더보기
디지캡 소모품 최근 주문 내역 많은 임직원 분들에게 상상만 해도 즐거운 소식을 알립니다! 드디어 우리 회사에도 엠보싱 화장지를 구매하였습니다!! " 와후~ 자연에서 온 순면느낌의 부드러움 " 이번 화장지 교체건은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형광물질 가득한 저렴한 휴지를 쓰지말라는 이대표님의 특별 지시로!! 코튼 소프트!! +_+!! 화장지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아침 화장실이 너무나도 설레여집니다 +_+ (사진 협조 :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화장실 엠보싱 커플 ) 앞으로는 너무나도 즐거운 화장실에~ 아래와 같은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단 걱정까지 생겼습니다. 항상 좋은 근무 환경을 위해 고민해주시는 이도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노고가 많으신 Admin Unit 담당 송은희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PS : 사장님!! 비데 설치는 안될까요?.. 더보기
2008년 디지캡의 첫번째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 2월 26일 디지캡의 새해 첫번째 워크샵이 서초동 휴네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도희 대표님께서 " 기업의 비전에 관한 주제 " 로 강의 하셨으며, 디지캡의 비전에 대해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토론하는 형태로 워크샵이 진행 되었습니다. 우수한 많은 비전들과,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한 유익한 워크샵이었으며 또한 지금까지 잘못 사용해왔던 디지캡의 영문 회사명 Digicaps(X) -> DigiCAP(O) 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안내하여 앞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유행 영화 " 추격자 " 를 관람하는것으로 첫번째 워크샵을 끝마쳣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제주도 오분작 뚝배기도 함께하고~ (서초동 서귀포 오.. 더보기
디지캡 블로그를 시작 합니다. [Write by 서비스 사업부/이명준] 드디어 2008년 2월 19일, WEB 2.0 시대에 힘입어 디지캡도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디지캡 사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서비스, 임직원 소개 및 채용 공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 예정 입니다. 많은분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