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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

디지캡 워크샵



6월 18일 목요일,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디지캡 하반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에 앞서 신규입사자 소개가 있었는데요,

플랫폼개발부, 기술연구소, 서비스개발부에 각각 한 분씩 새로 오셨습니다.

디지캡 가족이 되실 걸 축!하!해요 :) :)






일 때문에 참석하시지 못한 은정 과장님ㅜㅜ을 제외하고.. 

6월 생일자 네 분을 모시고 생일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때와는 다르게 무대(?)가 워낙 넓어 케잌근처엔 아무도 가지 않은..





그래도 촛불은 꺼야 하니깐요..





사장님께서 생일을 맞으신 분들에게 직접 상품권을 증정하셨습니당





이어 각 부서 별로 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직원이 모이기 힘든만큼, 의미있고 꼭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먼저 기술연구소 오성흔 소장님께서 스타트를 끊어주셨는데요,





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능... 와우





두번째는 디지캡 CTO 엄전무님.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시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해외사업부 윤전무님ㅎㅎ

비슷한 맥락의 말씀을 하시며, 디지캡의 시장 내 위치에 대해 정리해주시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리되어야 할 부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영업팀에서는 김민용 전무님대신 차장님께서 대신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실제 수치를 공유하며 지금까지의 실적과 앞으로 예상되는 실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숫자로 보여주시니 확실히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경영본부 김정덕 상무님이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새로운 경영 정책에 대한 부분, 인센티브나 파견 근무 수당에 대한 이슈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목표 달성이 된다면 더 많은 머니를..








마지막 대표님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앞으로의 경영 방침이나 전략, 현 상태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비전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끝으로..





약식으로 진행된 워크숍이었지만,

짧고 강한 임팩트가 있었던..

꼭 필요한 자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으로 급 촬영한 단체사진..

얼굴이 막 반틈만 나오고 난리..





언제나 그렇듯이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