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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다이어리

팀장급 이상 교육 - 팀장의 팀력 향상 과정

 

 

모든 창작과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디지캡입니다.

 

10월 6일, 디지캡에서는

팀장급 이상을 위한

팀력 향상 과정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는데요,

 

포스팅이 늦었네요.;;

 

 

 

 

디지캡 각 팀의 리더!

간식과 주스를 준비하고,

 

 항상 수고해주시는 정근 대리님ㅎㅎ

 

 

 

 

교육 주제는

[팀장의 팀력 향상 방법]입니다.

 

 

 

 

 

 

강의를 듣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추측성 게시물이 될 듯 합니다.

 

일단 화면을 보고 계시긴 합니다.

강사 소개를 하는 시간 인 것 같습니다.

 

 

 

 

몇 분이 일어서 계시네요.

화면에는

어릴 때 코 xx거리고 다녔을 것 같은 사람은?

이라고 쓰여 있네요.

찔찔?

쩝쩝?

쩔쩔?

 

쩝쩝이면 안되는데..

 

그럼 일어서 계신 분들은 자진 신고 한 건가요?

 

 

 

 

[찔찔]이군요.

상무님.. 코 찔찔 거리고 다니셨던건가요?ㅜㅜ

팀장의 팀력은 콧물의 양에

따라 결정되는 건가?

 

(농담입니다)

 

 

 

[팀장 리더십과 팀원 관계 관리법]

은 1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팀빌딩 진단 시트를 통해

팀장 리더십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은 후,

 

(팀 빌딩 진단 시트) 

 

 

팀맵 관리 시트를 통한

팀원 관계 관리법을 익힙니다.

 

 

 

이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저건 눈썹인가요,

눈인가요?

 

누구를 그리고 있는 걸까요?

 

 

 

 

흠..

일은 수준급

그림은 기본급..?

 

 

 

 

 피카소가 유명한 이유는

뺄 수 있을 때까지 빼서

단순화를 시킨 창의력 때문이기도 하지요.

 

피카소 급의 그림 실력을

보유하고 계신 상무님..

 

이 쯤 되니 정말 궁금합니다.

무엇을 그리는 시간이었을지..

 

 

 

 

 자기가 그린 그림을

벽에 전시합니다.

 

 

 

 

3조는 여백의 미를 살렸네요.

 

 

 

 

아, 아니네요.

 

 

 

 

등에 종이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 친구 등에

몰래 '바보'등의 글귀를

적어 붙이던 게 생각나는 군요.

 

체험 실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팀장 리더십 방법을 익히는 활동인데요,

 

조직 관계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텔레토비 뺨치는 비주얼..

 

 

 

 

사진을 확대해보았습니다.

 

 

 

 

1. 종이 1장 씩을 각자 등에 부착함

2. 다른 조를 찾아가서 만날 때마다 포옹하기

3. 포옹 후 상대방의 첫 인상 적어주기

4. 모두 5명을 만남

5. 조원 모두 임무 완수하면 조원끼리 다시 모여서 노래(아리랑 목동)합창

 

(봐도 모르겠네요)

 

 

 

 

아. 이렇게 실제로 포옹을 하는군요.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너는 등을 써라

나는 폰을 볼테니

 

 

 

 

 

동료들이 사랑하는 리더는

[           ]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엔 안대를 썼네요.

 

 

 

 

또 궁금해서 확대를 해보니,

상대방이 설명을 해주고,

안대를 쓴 사람이 도형 안에

무언가를 채워넣는 미션인 것 같네요.?

 

 

 

 

팀원 의견을 존중하고

집단 지성을 발휘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팀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 이 끝나고,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은데..

매우 흥미로운 교육임은

틀림없는 사실 인 것 같습니다.

 

네 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