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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CAP NEWS/다이어리

2008년 디지캡의 첫번째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 2월 26일 디지캡의 새해 첫번째 워크샵이 서초동 휴네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도희 대표님께서 " 기업의 비전에 관한 주제 " 로 강의 하셨으며, 디지캡의 비전에 대해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토론하는 형태로 워크샵이 진행 되었습니다.

우수한 많은 비전들과,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한 유익한 워크샵이었으며

또한 지금까지 잘못 사용해왔던 디지캡의 영문 회사명 Digicaps(X) -> DigiCAP(O) 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안내하여 앞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유행 영화 " 추격자 " 를 관람하는것으로
첫번째 워크샵을 끝마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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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제주도 오분작 뚝배기도 함께하고~
(서초동 서귀포 오분작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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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흥행 1위라던!! " 추격자 " 도 강남역 CINUS G에서 함께 보았습니다.

(많은 여자 직원분들께서 영화 관람후 후 무서워 하셨고 다음날 메신저에
" 무서운거 즈질 " 이라는 아이디를  보고 영화 선택한 저는 많은 후회를 하였답니다. ㅠㅠ)


지금까지
저는 서비스 사업부 이명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