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황사가 몰아쳤던 2008년 5월 30일.
주변을 둘러봐도 다니는 이 하나 없던 여의도 한강둔치 축구장,
모래바람 부는 날씨에 걱정스러움도 잠시,
모처럼 사무실을 벗어나 확! 트인 야외, 그곳엔 디지캡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생기 발랄, 열정이 넘치던 그 날, 디지캡 첫! 체육대회 현장 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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